[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15일 저녁 서울 중구 충무로 42번지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충무아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는 MC 이화진과 첫 메인 MC 걸크러쉬 태리의 진행으로 충무아트쇼가 진행됐다.
이날 충무아트쇼에는 걸크러쉬의 멤버 태리의 첫 MC를 기념하는 축하무대로 걸크러쉬의 멤버 보미의 섹시한 토끼송이 이어졌다. 충무아트홀에 걸크러쉬를 취재하러 온 많은 기자들과 직캠족들은 환호를 지르며 즐거워했다.
한편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충무아트쇼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무료로 공연된다.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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