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1일 오전 10시 반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길 이사장, 문화재청 윤순호 국장, 김종길 문화유산신탁이사장, 최종길 평통 상임위원을 비롯한 천여 명의 귀빈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 개최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에서는 지난해 경주 지진피해 현장에 가서 지붕을 고치고 자원봉사를 비롯한 매년 회원 전과 문화재기능교육 등 전통문화 보수, 수리,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 개최

회원들의 종사면면을 보면 대목, 소목, 가공석공, 쌓기 석공, 화공, 드잡이 공, 칠공, 표구 공 등 24개 종목에 8,636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문화단체총회이다.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 개최

이날 참석한 장인들은 최기영 대목장, 이근복 번와장, 허길량 목조각장, 소병진 소목장 등을 비롯하여 심용식, 오세종, 이수희, 이형찬, 이연휴, 한봉석, 김용도, 서복수 등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행사를 치렀다.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 개최

남양주시에서 황실협회 김민채 지회장도 축하차 참석하여 여러 공예인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 개최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 개최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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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 개최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30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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