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아이돌 혼성 듀오 ‘팍스차일드(paxchild, 하성, 수진)’가 아트코리아방송 충무아트미디어센터에서 2018년 첫 미니콘서트를 가졌다.
22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이번 미니콘서트에서 ‘팍스차일드’는 본인들의 매력을 팬들에게 마음껏 펼쳤다.
이날 MC로는 댄스가수 사랑과 보컬 이안 킴이 맡았으며, ‘팍스차일드’는 가수 ‘하성’, 랩퍼 ‘수진’으로 이루어진 듀오 그룹으로 작년 ‘연애초반’, ‘별세는 밤’ 등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서울시 중구 충무로 42번지(을지로3가역 8번출구)에서 진행된 아트코리아방송 충무아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팍스차일드 미니콘서트 편 특집방송은 시민과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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