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현존하는 세계 풍경 사진작가 예브게니 디네프(Evgeni Dinev 불가리아)는 10대 시적부터 사진을 시작했고 직접 암실을 만들어 운용했을 정도로 사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많았던 작가다.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현존하는 세계 풍경 사진작가 예브게니 디네프(Evgeni Dinev 불가리아)는 10대 시적부터 사진을 시작했고 직접 암실을 만들어 운용했을 정도로 사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많았던 작가다.

 

주로 풍경사진을 촬영하는 작가로 최적의 장소와 시간의 선택, 그리고 많은 인내심과 완벽한 순간을 작기 위한 노력만이 평범함을 고상함으로 승화시키는 작품을 만든다고 한다.

 

그의 사진은 2007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많은 팬을 확보한 세계적인 사진가가 되었고 여러 사진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많은 작품을 수상한 작가다.

 

 

 

예브게니 디네프-불가리아

예브게니 디네프-불가리아

예브게니 디네프-불가리아

예브게니 디네프-불가리아

예브게니 디네프-불가리아

예브게니 디네프-불가리아

예브게니 디네프-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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