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충무로 42번지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 충무아트홀에서는 1월 25일 저녁 사랑과 이안킴의 사회로 '비글여친, 도리토리'의 무대가 펼쳐졌다.
충무로 42번가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신인가수 및 신인 보이그룹, 걸그룹 육성을 위해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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