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공예예술가협회 회장 및 아트코리아방송 논설국장
주조장 송창일 선생은 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종목은 지정되어 보존, 전승, 전수되었는데 청동, 주조, 금속, 조각장 지정이 없어 아쉽다.

대한민국 주조장 명장이요 천종사 (사)한국공예예술가협회중앙회 대표이사로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작업장과 전국 유명 사찰에 불상. 범종 등 불교 조형물을 제작하는 현장을 찾았다.

송 장인은 16세 때 전남 고흥에서 상경하여 고미술계 복제의 권위자요. 일인자라 공인받는 이 종옥선생을 만나 주물, 도금, 모형제작 등, 쇠로 만드는 거라면 못 만드는 것이 없을 정도의 기예 기법을 통달했다.

주조장 송창일 선생의 작품

송 창일 선생이 얼마 전 강화도에 자연사박물관을 세우려다 실패한 스승님으로부터 모든 유물을 기증받아 신주 모시듯 보관.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그는 이 시대에 몇 안 되는 쇠의 강철 같은 사나이요 장인이다.

주조장 송창일 선생의 작품

제주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청동박물관을 건립하고자 설계도까지 마쳤으며 작년엔 사천 백천사에 53미터의 대형 범종을 제작 한민족문화예술대전 종합예술대상, 환경창조경영대상 등 수많은 수상이 그의 실력을 인정한다.

주조장 송창일 선생의 작품

경기도 광주시 그의 공방에 가보면 불심이 절로 솟아난다.

주조장 송창일 선생의 작품
주조장 송창일 선생의 작품

주조장 송창일 선생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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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장 송창일 선생 작품

주조장 송창일 선생 작품
주조장 송창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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