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레시 (William lesch)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미국 사진작가 윌리엄 레시는 인디아 폴리스에서 태어나 미드웨스트에서 자랐다.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강렬한 색채의 대비로 마치 그림이나 CG 화면을 보는 듯한 그의 사진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에 대한 반증인듯 처연미마져 느껴진다.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윌리엄 레시 (사진출처 William lesch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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