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걸스 유미.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걸그룹 '버니걸스(BUNNY GIRLS . 유미, 수림)'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회장 박복신)에서 열린 인사아트쇼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버니걸스는 2017년 디지털 싱글 '여보당신우리자기내사랑' 이라는 세미 트로트풍의 곡으로 데뷔했으며, 11월부터 아트코리아방송과 뉴타TV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사아트쇼의 MC를 맡아 보고 있다.

한편 이날 인사아트쇼는 걸그룹 XoX(엑스오엑스)의 '옐로우(YELLOW)' 쇼케이스를 주축으로 게스트 강자민, 슈파(SUPA) , 신인 걸그룹 '옐로비(YellowBee)' , '다크문(Darkmoon)' , '비글여친' 이 출연해 약 3시간에 걸쳐 신나는 댄스 파티를 열었다.

버니걸스 유미와 수림. 아트코리아방송

버니걸스 유미. 아트코리아방송

버니걸스 수림. 아트코리아방송

버니걸스 수림.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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