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
투구꽃
  • 정양진 기자
  • 승인 2017.10.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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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초오 -





학 명 : Aconitum jaluense Kom.
분 류 : 미나리아재비과
분 포 : 한국, 중국 동북부, 러시아
길 이 : 1m까지 자란다
개 화 : 9월 ~10월
자생지 : 깊은 산의 계곡
한국 원산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筆 註 : 식물 중에서 독성이 가장 높은 유독식물로 조선시대 때 임금이 내린 사약(死藥) 또한 투구꽃의 뿌리로 알려지고 있으나 한방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시키는 데 부자를 쓴다고 전해지고 있다.


꽃은 보라색과 흰색이 발견되었으나 천마산에서 녹화발견으로 세 가지 색깔의 ‘투구꽃’을 기록할 수 있었다. 보라색이 빠지면 녹색으로 변하고, 다시 녹이 빠져 흰 꽃으로 변하게 되는 ‘투구꽃’의 생태계를 엿볼 수 있었다. 이는 기후와 주위환경(빛, 습도 등)의 변화로 인하여 자생식물의 형태가 변하거나 도태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새로운 개체가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투구꽃’은 평안도 이북과 백두산 쪽에서 자생하는 두메투구꽃, 강원도의 정선과 태백에서 자생하는 선투구꽃과 노랑투구꽃 그리고 남부지방에서 자생하는 세뿔투구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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