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17일 오후 4시 동대문 DDP S1관에서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에서 진행하는 예란지 디자이너 ‘THE CENTAUR(더센토르)’의 파격적인 컬렉션이 펼쳐졌다.

[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17일 오후 4시 동대문 DDP S1관에서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에서 진행하는 예란지 디자이너 ‘THE CENTAUR(더센토르)’의 파격적인 컬렉션이 펼쳐졌다.

예란지 디자이너의 “THE CENTAUR”는 아트와 패션 사이의 판타지를 직접 실현시키고자 끝없이 모험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매력 넘치는 여인, 그렇기에 예술과 패션의 경계에 선 특별한 브랜드다.

[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17일 오후 4시 동대문 DDP S1관에서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에서 진행하는 예란지 디자이너 ‘THE CENTAUR(더센토르)’의 파격적인 컬렉션이 펼쳐졌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3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을 비롯, 100여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수주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17일 오후 4시 동대문 DDP S1관에서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에서 진행하는 예란지 디자이너 ‘THE CENTAUR(더센토르)’의 파격적인 컬렉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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