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박소담

[아트코리아방송 = 한정민기자]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의성과 박소담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지난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1973년 중단 이래 2008년부터 행사를 재개한 전통과 형평성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의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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