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원 복원 현장을 가다.

(사)한국공예예술가협회 회장 및 아트코리아방송 논설국장
[아트코리아방송 = 이칠용 칼럼니스트] 1989년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그 당시 한국나전칠기보호협회 회장이었던 나는 김청일 부산직할시지회 김청일 명예회장과 정동용 회원 등, 세 명은 일본 동경 아서원 복원 현장인 암수현·이와데껭을 찾았다.

그때의 방문은 신문과 방송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그때의 자료를 공개한다.

이칠용의 나전칠기 최초의 기록문서(아서원 복원 현장을 가다)
이칠용의 나전칠기 최초의 기록문서(아서원 복원 현장을 가다)

이칠용의 나전칠기 최초의 기록문서(아서원 복원 현장을 가다)

이칠용의 나전칠기 최초의 기록문서(아서원 복원 현장을 가다)


이칠용의 나전칠기 최초의 기록문서(아서원 복원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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