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 스프라이트의 광고 모델로 활돌 중인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와 리듬체조 선수 출신의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20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2017 refreshed by Sprite' 에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상쾌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선보여 화제를 끌었다.
워터밤 페스티벌 내 스프라이트 샤워 이벤트 존에서 진행된 '스프라이트 샤워 오프닝 행사'에는 쿨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육성재와 신수지가 참석해 무더위를 상쾌하게 날리는 '쿨섹시 매력 배틀'이라는 콘셉트로 대결을 펼치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육성재와 신수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무더위를 날려줄 쿨섹시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비롯해 물풍선으로 연출하는 이색 시구·시타 퍼포먼스, 케미가 돋보이는 물총 커플 포즈 연출 등 워터 페스티벌 현장과 잘 어울리는 쿨하면서도 상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스프라이트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육성재는 스프라이트 TV 광고에서 선보였던 광고 속 모습은 물론 매력발산 퍼포먼스 등으로 여심을 자극해 현장의 무더위를 상쾌하게 날렸으며, 신수지 역시 리듬체조 선수 출신다운 우연한 포즈와 쿨하면서도 섹시한 샤워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3년 송중기를 시작으로 2014년수지, 2015년 강소라와 바비 등 쿨섹시한 매력의 광고 모델들과 함께 더운 여름마다 스프라이트 샤워를 선보이며 상쾌한 경험을 전했던 스프라이트는 올해는 신개념 워터 버라이어티 '워터밤 2017' 현장에서 육성재와 신수지와 함께 스프라이트 샤워를 비롯, 상쾌한 이색 퍼포먼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