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 배우 손태영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20일 오후 그라치아 9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출국하는 손태영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손태영은 이날 역시 감각적이고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한번 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태영은 블랙 컬러의 쟈가드 패턴으로 세련미가 느껴지는 캐리어를 선택해 시크하면서 깔끔한 공항패션을 완성시켰다.
한편, 최근 손태영은 주말드라마와 패션,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발히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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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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