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1층에서는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인 김용모 초대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김용모 초대개인전

김화백은 전시의 주제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풀었으며 또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본인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화폭에 담았다.”고 얘기했다.

김용모 초대개인전

김용모 화백은 뉴욕대학교 대학원(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그동안 개인전 42회(서울, 뉴욕,동경, 등), 2016 리우올림픽 초청작가 선정, 경향신문사 올해의 작가상, 2016년 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수상, 단체전 및 초대전, 국제전, 국내외 500여회 전시와 홍익대, 목원대, 상지대, 경인여대, 백석예술대 강사를 역임했다.

김용모 초대개인전

또한 경향미술대전, 현대여성미술대전, 현대조형미술대전, 국토환경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한국미술협회 청년분과위원장, 전시기획행정분과위원장, 국제분과위원장, 소사벌미술대전,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대한민국회화대전, 한성백제미술대전, 경향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및 심사위원장 역임, 현재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인사동사람들 대표, 인사동아트페어운영위원장, 김용모 아트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김용모 초대개인전

김용모 초대개인전은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7월 11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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