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박진우 작가의 개인전이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28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박진우 작가의 개인전이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28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이번 박작가의 작품에서는 비구상과 추상까지 망라된 전시로 전시된 작품의 공정 기간은 2년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대작 위주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중 2때부터 작품 활동을 해 왔다는 박작가는 이번 50회 전시에서는 “생각이라는 주제로 구상작품의 대표적인 작품들로 미래를 예견하는 비구상과 추상작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박진우 작가의 개인전이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28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서양화가 박진우 작가는 오늘의 우수작가상(경향신문)과 행주미술대전 대상, DAF 최우수 작가상, 경향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을 비롯한 서울 미술대상전 심사위원 및 여러 미술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그룹 mul전 회원, KAMA회원, 한국미협 회원, 중국 욱봉갤러리 전속작가, 마포미협 부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박진우 작가의 개인전이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28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박작가의 이번 전시는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1층에서 7월 4일까지 전시된다.

[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박진우 작가의 개인전이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28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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