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 활성화로 국위선양하고 일자리 창출에...

[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황실문화 활성화로 국위선양하고 일자리 창출에...

황실문화 활성화로 국위선양하고 일자리 창출에...

황실문화는 공예, 복식, 무구, 음식, 혼례, 서책 등 그 범위가 매우 다양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 개발, 복원한다면 세계적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장 품격 높은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선 왕조 519년 역사와 전통은 세계사에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며 한글, 과학, 기‧예능, 철학, 인, 의, 례(禮) 등의 실체가 가득 담겨져 있어 이를 4차 산업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면 그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이며 분명 미래의 벤처산업화로 이어져 창안, 창의, 창조 경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날 영국, 벨기에, 일본, 태국 등 왕실문화가 정착된 나라는 국태민안, 전통문화가 진하게 뿌리 내리고 있어 신의가 뚜렷하여 도덕적 윤리관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하고 있어 상하 신뢰도가 분명하며 신의와 절제, 나아가 믿음과 체면이 존중되고 있어 무질서, 무절제한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았을 때 우리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입니다.

황실문화 활성화로 국위선양하고 일자리 창출에...

지금부터라도 황실문화를 옳게 정립하여 이를 제대로 전승 전수하기 위해선 현재 전주시 소재 승광제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종 황재의 손자요, 의친왕의 자재분이신 마지막 황손 이석님을 창덕궁으로 모셔와 이곳에서 생활하시면서 국가의 크고 작은 외교활동에 활용케 한다면 국격도 높아지고 더불어 우리도 상대국나라의 왕실과 교류를 돈독히 하게 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득할 것이 분명하며 황실문화와 관련하여 각종 문화예술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준다면 작금의 저급 한규문화를 최고급 한류문화로 전환시킬 수도 있으며 대한민국 고유의 명품개발로 이어져 경제적 실익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