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던 환상적인 오지로의 무전여행' 이라는 인생의 로망을 실현한 MBC 신규 로드 버라이어티 '오지의 마법사'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수로,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틴탑 니엘이 참석했다. 엄기준은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 참석자 전원이 무대에서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오지에서 더욱 빛나는 여섯명의 매력남들의 아름다운 풍광 속, 유쾌한 무전여행을 선보일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 MBC '오지의 마법사'는 6월 5일 밤 11시 10분에 1회가 첫 방송되며, 6월 17일, 6월 24일, 7월 1일에 나머지 방송이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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