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유승옥, 예정화 등의 모델이 보디피트니스 대회 1위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몸매로 이슈가 되곤 했는데, 이번엔 진짜 현 보디피트니스 국가대표 선수의 명품몸매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국가대표급 몸매?...No, 진짜 국가대표 명품몸매 공개 화제

현 보디피트니스 국가대표 허은 선수가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

 

기존 국가대표급 몸매로 이슈가 된 유승옥, 예정화 선수 등은 엄밀히는 진짜 국가대표 선수가 아니라 그에 준한다는 표현으로 단순히 ‘국가대표급’이라는 표현으로 이슈몰이를 했다면, 이번 허은 선수의 경우에는 국가대표급이 아니라 진짜 국가대표 선수라는 점에서 또다른 이슈를 낳고 있는 것.

 

허은 선수는 지난 4월 25일 국가대표로 임명돼 5월 몽골에서 개최된 ‘제51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 보디피트니스 163cm 이상 체급에 참가해 당당히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보디피트니스 국가대표 허은 선수의 화보 촬영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개최되는 ‘김준호 클래식 2017’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바디프로필 전문 사진작가 메모리레인(MemoryLane)이 촬영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허은 선수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는 물론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현 보디피트니스 국가대표 선수로써의 진면목을 여실히 보여 준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는 단순히 국가대표급이 아닌 급이 다른 국가대표 선수로써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허은 선수는 현 보디피트니스 국가대표로 전주 포비스 클럽 퍼스널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국가대표로 지난 5월 몽골에서 개최된 ‘제51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동메달을 수상했다. 그 외 국내 대회에서는 제10회 미즈피트니스 대회 및 제35회 미스터서울 대회 등 국내 유수 보디피트니스 대회에서 다수의 1위 수상 이력 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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