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라는 슬러건을 걸고 제13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이 오픈행사를 가졌다.
4월 19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이승엽 세종문화회관 사장과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엄종섭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행사에 참여한 귀빈들의 인사말과 축사에 이어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날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사회에는 운영위원장인 림만선 작가와 배우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송아가 사회를 맡았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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