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장서희와 김순옥 작가가 9년 만에 또 한 번의 영광을 누리며 다시 뭉쳤다.

‘언니는 살아 있다’ 기자간담회

13일 오후 2시 목동 SBS 신사옥 13츠에서는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 연출 최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조윤우, 변정수, 손여은, 진지희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 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언니는 살아 있다’ 기자간담회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로 이번 작품에서는 매 작품마다 막장드라마란 구설수에 오르면서도 동시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언니는 살아 있다’ 기자간담회

김작가는 과연 이번 작품에서도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니는 살아 있다’ 기자간담회

'언니는 살아있다'는 4월 15일 저녁 8시45분 첫 방송된다.

‘언니는 살아 있다’ 기자간담회
‘언니는 살아 있다’ 기자간담회

‘언니는 살아 있다’ 기자간담회


‘언니는 살아 있다’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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