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호정 김현숙의 여덟 번째 이야기 ‘뜰 안의 향기’전이 3월 29일 인사동 갤러리 루벤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김현숙의 여덟 번째 이야기 ‘뜰 안의 향기’전

김작가는 영남대학교 미술대를 졸업하고 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회원전을 가졌으며,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전에서 서울시의회 의장상외에 많은 상을 수상했다.

김현숙의 여덟 번째 이야기 ‘뜰 안의 향기’전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분야에서 회장 및 운영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숙 작가의 여덟 번째 이야기 ‘뜰 안의 향기’전은 인사동 갤러리루벤에서 4월 4일까지 전시된다.

김현숙의 여덟 번째 이야기 ‘뜰 안의 향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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