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낭만닥터 김사부' '피고인'에 이어 3연타 흥행을 노리고 있다.
3월 24일 오후 SBS 사옥 13층 홀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제작발표회에는 이명우 감독과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이 참석했다.
사회자 진행으로 출연진의 포토타임을 가진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오는 27일 오후10시 첫 방송된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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