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보석명인 김상실 작가의 작품전이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 ‘한국예술문화 명인명작전’과 같이 열리고 있다.

보석명인 김상실 작가

“‘한국예술문화 명인명작전’과 더불어 열리고 있는 김상실 보석명인의 작품전은 (사)한국예총에서 엄정하게 선정한 대한민국의 200여 명의 명인 중 47명이 참여한 전시로 김상실 작가는 이번 작품전에서 부엉이 형상을 작품화한 신작과 프랑스 전시에 출품했던 작품을 전시했다.

보석명인 김상실 작가

김상실 명인은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한국예총에서 인정한 보석명인으로서 손색이 없는 작품활동과 후배양성에 힘쓰겠노라고 답했다.

보석명인 김상실 작가

김상실 보석명인의 작품전은 인사동 하나로갤러리에서 28일까지 전시된다.

보석명인 김상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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