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네 번째 미니앨범

[서울=아트코리아방송]= 건강하며 섹시한 이미지를 지닌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가 '뒤태돌' 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더하며 3월 아이돌 대전에 합류했다.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브레이브걸스는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 쇼케이스를 열며 컴백했다.

민영은 "6개월 만에 새로운 곡을 들고 컴백을 하게 됐는데 이번 앨범은 사활을 걸고 준비해서 나온 소중한 앨범이다.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으니 이번 활동 기대해 달라"는 컴백 소감을 말했다.

이번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은 타이틀곡 '롤린'을 비롯해 '옛 생각', '서두르지 마', '하이힐' 리믹스, '롤린 Outro'으로 구성됐다.

한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브레이브걸스는 당일(7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네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네 번째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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