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1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MAX FC 07 IN SEOUL 대회가 열렸다.

MAX 리그 제 5 경기에서 맞붙은 여성반탐급 잠정 타이틀전 아카리 나카무라 선수와 박성희 선수의 경기는 초반 시작부터 복부 공격으로 두차례 다운을 당한 박성희 선수로 인해 승패의 추가 급속히 아카리 나카무라 선수로 기울었다. 

이 후 박성희 선수가 분전하며 난타전을 벌이며 최종 라운드까지 시합을 이끌었으나 아카리 나카무라 선수가 5라운드 판정승으로 챔피언 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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