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19일 오후  MAX FC 07 IN SEOUL 대회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MAX 리그가 열리기 전 MAX 엔젤 걸(송주아, 양혜원, 심채원, 최혜연)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MAX 엔젤 걸 양혜원의 깜짝 개인기 다리찢기에 몰려온 팬들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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