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불 토너먼트 일본 지역 예선 ROAD FC 제공

[서울=아트코리아방송]=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의 일본 지역 예선 대진 추첨이 완료됐다.

지난 12일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DEEP에서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일본 지역 예선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예선 참가가 결정된 4명의 파이터들이 참가해 첫 경기에서 맞붙을 대진을 결정했다. 추첨 결과 오카노 유키(31, MACH DOJO)와 시모이시 코타(30, BLOWS), 미야자키 나오토(34, Tsudanuma MMA Dojo)와 에토 키미히로(29, WAJUTSU KEISHUKAI HEARTS)가 대결하게 됐다.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일본 지역 예선은 3월 20일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DEEP 대회에서 원데이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대진이 결정된 파이터들끼리 첫 경기를 치르고 승자 두 명이 같은 날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결승전에서 승리한 1명만이 100만불 토너먼트 16강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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