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2016-17 NH 농협 V 리그 남자부 프로배구 3위를 지키려는 우리카드와 올라 오려는 한국전력의 피말리는 3위 싸움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파다르가 2세트까지 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팀 공격 44.4%의 점유률과 50%의 공격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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