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표현한다. 이렇듯 사진은 빛을 어떻게 이용하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서로 양극관계라고 할 수 있는 빛과 그림자를 이용하여 부정적 공간과 긍정적 공간을 하나의 사진으로 담아낸 러시아의 사진작가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이다.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는 절묘한 타이밍이 함께 해야만 완성될 수 있는 그 순간의 그림자를 사진에 담는다.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이 그림자는 해가 비추는 방향과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더욱 재미있게 그리고 신비롭게 표현된다.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그의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독특하고 그가 사진으로 전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속에 숨겨져 있는 작은 비밀을 찾을 수 있다.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그림자의 방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위의 몇몇의 사진은 포토샵으로 붙여서 완성한 사진이다. 그러나 이 작품들은 사진작가 알렉시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사진임에 틀림없다.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그림자로 표현하는 알렉시 베드니지(Alexey Bednij)

 

자료제공 : STRESS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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