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오늘(토)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는 가수 김윤아와 B1A4 진영이 출연한다.

‘요리천재’ 김윤아 어떤 재료든 파스타 만들 수 있어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특별한 요리법과 먹방을 선보였다. 먼저 김윤아는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냉장고에 있는 어떤 재료로든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의 인생파스타’로 ‘카레토마토파스타’를 소개하며 “카레에 토마토소스와 우스터소스를 넣어 만든 파스타다. 아이가 매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진영은 ‘자칭 요리 8단’을 자처하며, 자신만의 색다른 ‘알리오올리오’ 요리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래는 물론 요리까지 완벽한 두 사람의 활약은 본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단골 식당이라는 부산의 한 경양식집이 소개된다. “씹으면 씹을수록 콧노래가 나온다”는 ‘경양식 함박스테이크’의 정체를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