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가 12월 중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다비드 비야는 12월 3일 생일을 맞아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번 다비드 비야의 한국 방문은 한국에 본인의 이름을 딴 축구아카데미 신설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서 라고 알려져 있으며, 12일 서울시 홍보대사이며  전경련총동문회 박희영 회장의 초대로 만찬을 갖고, 1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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