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14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고 있는 GTI 국제무역 투자 박람회 기간 중 한중자유무역 (FTA)민간상무위원회 예술감독 겸 홍보대사에 위촉되었다.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 (Lee Lee) 한중상무위원회 예술감독 겸 홍보대사위촉.

한중상무위원회의 김진흥 위원장은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리(Lee Lee)를 예술감독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하였다. 앞으로 한중상무위원회는 리리(Lee Lee)와 함께 한국과 중국에서 대단위 예술공연을 하기로 했다.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도영하여 아시아인 최초로 2004년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홀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하였다.

 

2008년 MTV 데뷔, 2007년 I TUNE 세계 론칭 등을 통해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으며, 다수의 국내외 상들을 수상하였다. 또한 지난 2012년 국회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 팝스타 공연을 주관하기도 했다.

 

국내언론은 지성한류를 대표할 POP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언론은 한국을 빛낼 인물로 평가하였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들과 프로듀서와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한국 및 아시아 아티스트들을 발굴하여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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