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이민정이 피렌체에서도 시들지 않는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 했다.

그녀는 밀라노에서 모든 일정을 마친 뒤 현지 시각으로 26일 피렌체로 발걸음을 향했다.

이민정 피렌체 방문

이 날 이민정은 소수의 유명 예술가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인 “슈즈 포 스타(Shoe For Star)” 프로젝트에 초청 받아, 페라가모 피렌체 본사인 팔라쪼 스피니 페로니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피렌체 방문

이민정은 페라가모 박물관과 팔라쪼의 유서 깊은 장소들을 둘러보았으며, 오직 그녀만을 위한 슈즈 제작을 위해 디자인 기획에 함께 참여했다.

이민정 피렌체 방문

한편, 이민정이 참여한 “슈즈 포 스타(Shoe For Star)”는 페라가모 장인들이 직접 딱 맞는 구둣골(shoes last)을 제작해 주는 것은 물론, 직접 디자인을 선택 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슈즈를 제작할 수 있는 페라가모만의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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