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그램의 김지영이 TFC 12 메인카드 오프닝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TFC 12대회가 열린 가운데 감성 헤비니스밴드 메스그램이 메인카드 7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다.

메스그램은 5인조로 구성됐으며,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2011년 결성된 밴드로 감성적 하드코어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다. 2013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 '야마하 아시아 비트 코리아 파이널'에서 3위를 수상한 바 있다.

메스그램이 TFC 12 메인카드 오프닝 공연 무대를 가졌다.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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