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델관련 교육기관이 변해야 한다는 슬로건 하에 17년간의 패션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다국적 모델 에이전시 파트너와 솔루션으로 구축된 더 스타즈 컨텐츠(tsc) 패션모델학원 1차 오디션 현장을 다녀왔다.

단순한 교육의 목적이 아닌 일자리 창출과 개인의 스펙을 만들어주기 위한 슬로건 아래 1차 모델학과를 지망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한 20여명의 진정한 열정과 간절함 그리고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못한 자의 시비가 엇갈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곳을 지원한 참가자 대부분의 모델 지망생 모두 질적 수준과 열정은 매우 높았다는 평이었다. 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언론3사 대표 및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s-슈퍼모델 및 도수코 출신 권은진, 최한빛‘과 파트너사인 바노바기 성형외과 코스메틱 송춘근 대표 등 많은 선배 모델들이 참석한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인 더스타즈 컨텐츠 전임교수인 조수안(교수),안젤리나(교수)임유섭 이사는 선배모델들이 신입 후배들에게 조언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을 돕고, 17년간의 유럽과의 비즈니스 결실로 이루어진 이태리 독점 파트너 오뜨 퓨처 패션 아카데미의 이태리 패션협회와 협력하여 질 좋은 모델교육을 통한 모델 및 패션업계 전반에 걸쳐 역량있는 모델들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이곳이 목표라고 전하였다.

덧붙여 영리 목적으로 모델로서 전혀 불가능한 입학생을 입학시키거나 열정이 없는 모델 지망생을 채용하지 않는다는 이곳만의 차별화 된 슬로건 하에 이날 오디션 현장의 열기는 더욱 더 신뢰가 가고 매우 뜨거웠다.

개인의 인생이 걸린 문제에 패션모델 및 슈퍼모델 육성 교육기관으로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또한 건강한 신체 이미지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모델교육 관련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 이곳 교수진들의 말을 전하며 신인 모델들과 성숙한 모델들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고, 선배 모델들이 후배 모델들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더스타즈 컨텐츠(tsc) 전문모델 아카데미의 행보에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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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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