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섹시백 선발대회가 지난 19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제1회 미스섹시백 참가자들은 각자가 뒷태 섹시한 모습들을 돋보이기 위해 혼신을 다해 연기했으며 독특한 장기들을 준비하고 나와 첫 대회인데도 일반대회와는 달리 참석한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놀라움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독특한 장기와 섹시댄스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을 매료 시키며 미스섹시백 선발대회가 일반 대회와 차별화된 대회임을 입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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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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