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 앞으로 23일 남은 브라질 2016 리우올림픽대회를 준비하는 태극전사들의 움직임이 무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메달을 향한 마지막 집념을 향해 온 몸을 바쳐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14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찾아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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