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 으젠느 앗제는 프랑스의 사진가로 파리의 오래된 풍속과 풍경을 촬영하였다.

즉물적 표현수법으로 현대사진예술에 크게 기여하였다.

살아서는 무명의 사진가였고, 사후 초현실주의자인 M. 레이에 의해 작품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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