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미국에서 출생한 여성 사진작가로 아이오와 대학교를 졸업했다.

"사진은 세계의 복제이지만, 그러나 사진은 항상 미래를 위한 오늘의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내작품을 보고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화나는 일이 아니라 정말 내가 원하던 일이며, 의도했던것과 다르게 느끼는 것을 보면 아마 본인도 잊고 있었던 무의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 그러한 반응이 즐겁다."

"하나의 작품은 그것을 바라보는 관객과 함께 있으며, 그들에 의해 다양한 의미가 파생되며 그 작품에 대한 의미부여는 관객한테 달려있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