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는 현대미술 작가 22명의 전시 스페이스나무에서 열려-

[서울=아트코리아방송] = 전시 “Artist room”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스페이스나무 갤러리에서 6월 3일(금)부터 6월 16일(목)일까지 개최된다.

스페이스나무에서 주목하는 현대미술작가 22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전시로서  “ARTIST ROOM”이라는 타이틀은 작가의 22명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들이 새로운 방을 구성하는 전시이다.

김윤수, 더잭, 델로스(Delos), 디렌리(Diren.Lee), 류갑규, 류재형, 배쌍, 서미지, 성병희, 신영훈, 아키노리오이시(Akinori oishi), 양경수, 임수식, 장정후, 전병택, 전수민, 조성훈, 조윤진, 쵸쵸, 챙킴, 한영준, 황보령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작업의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장르와 작가의 경계를 허뭄과 동시에 장르의 편견 없이 작품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전시된다.

이미지를 통해 전달되는 이야기를  즐기면서, 1:1 큐레이팅부터 작가의 미술품 구매의 방법까지  미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나 처음 미술품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가볍게 참여 할 수 있는 전시이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