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ROAD FC 031 공식계체량 출전 소감 코멘트

제2경기 스트로우급매치

홍윤하 - 대회를 뛰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 하겠다.

후지노 - 상대선수가 데뷔전으로 알고있는데 체급의 다름이나 기술의 다름을 보여드리겠다

제4경기 미들급매치

최영 - 한국 격투기를 제압하겠다.

윤동식 - 미들급으로 여러번 경기를 했는데 가장 수월하게 체중조절한것 같고 컨디션 좋다.

좋은 컨디션으로 반드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제5경기 무제한급매치

쿠와바라 키요시 - 저보다 강한상대입니다만, 1퍼센트라도 이길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겠다

권아솔 - 도망자 비겁자 이둘희 선수보다 항상 도망가고 있는 최홍만보다 더 파이터답고 더 훌륭한 파이터라고 생각.

비록 1라운드 KO 당하겠지만 다치지 말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시면 좋겠다.

제6경기 페더급매치

조지 루프 - 한국에서 싸우게 돼 좋다. 챔피언을 박살내겠다. 페이크 챔피언을 이기고 승리를 미국으로 가져가겠다.

이윤준 - 시합엔 말을 많이 안하는 스타일인데, 쓸 데 없이 말을 너무 많이 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겠다. 조지 루프 조져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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