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 "얼정과 해리의 둥근세상이야기-ARTISTIC POEM" 앵콜전이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3층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얼정 시인은 지난 달에 인사동 경인갤러리 1차 전시에서 폭팔적인 호응을 얻었던 바, 찾아주시는 관객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하며 건네는 칭찬과 격려에 힘입어 앵콜전시를 계획했다'말했다.

한편 얼정시인과 혜리작가는 좋아해 주는 독자들을 위해 사이트도 만들어 무료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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