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 19일 잠실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TOP FC 10에 새로운 탑걸이 모습을 나타냈다. TOP FC 아마추어 리그에서 1년간 탑걸 경력은 있었지만 메인카드 경기에서의 경력은 없던 그녀는 이번에 탑걸 로스터가 2명에서 5명으로 확대되면서 그 영광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176cm의 큰 키와 자연미 넘치는 바스트라인을 가진 그녀는 TOP FC 걸로서 손색이 없었다. 탑걸 "서우희"가 메인카드 3경기 밴텀급 안정현 선수와 장원준 선수의 경기에서 2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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