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과 사치스러움으로 사랑을 얻으려 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허무한 죽음을 맞는 개츠비를 패션화하며 Straight에서부터 Bustle, Crinoline까지 이르는 다양한 드레스 Sihouette와 꽃, Beads를 사용하여 장식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다.

일곱번째 스테이지는 강도희, 권은희, 김소영, 김송란, 백옥주, 서지은, 신원혜, 염지윤, 유현주, 윤희진, 이세리, 이하나, 정봄 등이 디자이너로 참여하였다.

www.artkoreatv.com
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pass5373@gmail.com)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