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Process, 시작과 끝이 연결되어 있는 뫼비우스의 처럼 하나의 이어진 큰 흐름과 과정을 표현하며 Bustle, Crinoline, Hobble 등 곡선적인 실루렛으로 여성스러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다섯번째 스테이지에는 김아라, 김유진, 김은혜, 김지혜, 김현아, 최선, 최정인, 한샘 등이 디자이너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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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pass53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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