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시나의 작품에서 물의 흐름, 소리, 즉흥적인 감정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데님 소재와 알기네이트, 묘염으로 만든 모니브와 비대칭적인 라인을 사용하여 바이컨셔스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김송이, 김혜원, 김혜진, 박서희, 박소영, 백승혜, 장민경, 조은주, 최혜연 등이 디자이너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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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pass53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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