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코의 색면화에서 염색 기법으로 패션을 회화적으로 해석하며 드레이프와 플리츠를 이용한 플루이드한 실루엣으을 모던한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다. 세번째 스테이지에는 김송이, 김진희, 김혜진, 박서희, 박소영, 안예나, 조은주, 최연주, 최혜연 등이 디자이너로 참여하였다.

네번째 스테이지에는 김송이, 김진희, 김혜진, 박서희, 박소영, 안예나, 조은주, 최연주, 최혜연 등이 디자이너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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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pass53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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