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탈의 반복 형태를 공간적인 점·선·면으로 재해석하며 스트레이트하고 피티드한 실루엣을 위주로 메탈릭한 소재를 사용한 미니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두번째 스테이지에는 곽세영, 김선애, 김유진, 김해니, 심지아, 양다원, 이미희 등이 디자이너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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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pass53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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