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백진욱 기자 = SBS 플러스 ‘스타그램’ 속 황소희와 장도연이 방문한 매장은 드페이(DEFAYE)로 밝혀졌다.

지난 11일(금)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의 테마는 ‘잇백’ 이었다.

‘스타그램’은 손담비,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진행하는 토탈 패션 뷰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황소희, 장도연, 스테파니 리, 주우재, 수경 원장, 도윤범 등이 출연해 여성들이 환장(?)할 가방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이날 출연한 황소희와 장도연은 가방을 소개하고자 압구정에 위치한 드페이(DEFAYE) 매장을 찾았다. 가방 소개에 앞서 장도연의 가방 속 아이템을 파헤치다 나온 강력접착제가 화제가 되었으며 장도연은 재치 있는 말솜씨로 ‘나이트에서의 필수템’ 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황소희와 장도연이 추천하는 드페이(DEFAYE)는 지난 9월 압구정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다채로운 색상과 섬세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한편, SBS 플러스 ‘스타그램’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방송에 나온 아이템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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